락스타 게임즈의 차기작 GTA6가 2026년 11월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. 업계에 따르면 이 게임의 개발 및 마케팅 총예산은 **20억 달러(약 2조 9천억 원)**에 달할 것으로 추정됩니다. 엔터테인먼트 역사상 단일 콘텐츠에 투입된 가장 큰 금액입니다.
그렇다면 이 돈, 현실에서는 어디에 쓸 수 있을까요?
🏙️ 세계 최고층 빌딩, 부르즈 칼리파를 짓고도 남는다
두바이의 랜드마크 **부르즈 칼리파(828m, 163층)**를 건설하는 데 들어간 비용은 약 15억 달러입니다. GTA6의 예산으로 이 건물을 통째로 짓고도 5억 달러가 남습니다. 현실의 마천루보다 가상의 도시 '바이스 시티'를 만드는 비용이 더 비싼 셈입니다.
🏟️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+ 선수단 구성까지
손흥민 선수의 홈구장,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건설비는 약 10억 파운드입니다. GTA6 예산이면 이 6만 석 규모의 경기장을 짓고도 1조 원 이상이 남아 리그 정상급 선수들을 영입할 수 있습니다.
